사료 편찬소 (Shiryo Hensan-jo)

동경대학 (The University of Tokyo)

연구 조직

고대사료부문 / 古代史料部門
  『일본서기(日本書紀)』로부터 『일본삼대실록(日本三代実録)』에 이른 「육국사」뒤에 887년(仁和3年) 우다 전황 천조*1로부터 카마쿠라 막부(鎌倉幕府)가 멸망하는 1333년 (正慶2年)까지의 편년 사료의 편찬과 정창원(正倉院)*2 문서를 비롯한 나라 시대 이후의 문헌 사료 연구를 담당하여 고대장원회도(古代荘園絵図)의 연구에도 몰두하고 있습니다. 『대일본사료(大日本史料)』제1편에서 제5편까지와 『정창원문서목록(正倉院文書目録)』의 편찬을 4팀으로 분담하고 있습니다.

중세사료부문 / 中世史料部門
  건무 신정(建武の新政)*3(1333년, 正慶2・元弘3年)부터 에도막부 성립(1603년, 慶長8年)까지를 6팀으로 분담하여 『대일본사료(大日本史料)』제6편부터 제11편까지를 편찬하고 있습니다. 제6・7편 담당은 남북조(南北朝)・무로마치(室町), 제8・9편은 응인의 난(応仁の乱)*4부터 시작되는 전국시대, 제10・11편은 새로운 질서를 모색하는 전국통일을 향한 시대입니다.

근세사료부문 / 近世史料部門
  에도막부(江戸幕府) 성립(1603년, 慶長8年)로부터 폐번치현(廃藩置県)*5 (1871년, 明治4年)까지를 담당하며 6팀으로 분담하고 있습니다. 에도 전기의 편년사료, 공가사료・막부사료・다이묘 사료 등 근세사료, 그리고 막말유신기의 국내사료・외국관계사료로 나눠서 연구・편찬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고문서・고기록부문 / 古文書・古記録部門
  헤이안 시대(平安時代)부터 에도 시대 초기까지의 고문서와 고기록 연구・편찬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고문서에 대해서는 대부분 원본으로, 고기록에 대해서는 원본이 남아 있는 것은 원본으로, 원본이 없는 것은 원본에 가까운 사본을 찾아내 연구 기본이 되는 텍스트 제공을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작업을 통해서 사료학이나 역사어록에 관한 기초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특수사료부문 / 特殊史料部門
  역사사료의 기초연구인 사료학, 역사지리, 일본에 관련된 외국문 및 외국에 소재하는 일본관계사료 연구・편찬을 담당합니다. 사료학 분야에서는 문서나 기록을 읽기 위해 꼭 필요하는 하나오시의 망나적 수집과 연구, 『하나오시카가미(花押かがみ)』의 편찬, 해외사료분야에서는 일본관계해외사료 연구와 원문・역문의 편찬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화상사료해석센터
  저희 사료 편찬소는 오랜 세월 동안 문헌 사료와 아울러 각종 화상사료와 화상사료정보를 축적해 왔지만 이러한 역사 위에 서서 본 센터에서는 회화사료・화상사료・고문서화상의 3분야에 관한 해석・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고대사료, 중세사료, 근데사료, 고문서・고기록, 특수사료의 5부문과 유기적인 연계체제를 하면서 연구를 추진하여 화상사료로부터 풍부한 역사정보를 읽는 방법론의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1 천조(踐祚) = 왕위를 이음. 천극(踐極).
*2 정창원(正倉院) = 일본 나라현 동대사 내 소재, 왕실유물 및 나라시대 문화재, 생활도구 보관창고. 신라, 백제, 고구려 유물 소장.
*3 건무 신정(建武の新政) = 고다이고 천황(後醍醐天皇)이 카마쿠라막부를 멸망시키고 천황 중심으로 한 정치.
*4 응인의 난(應仁の亂) = 호소카와 카츠모토(細川勝元)파(동군)와 야마나 모토치요(山名持豊)파(서군)이 1467(응인1)년부터 11년 동안 교토를 중심으로 한 전란.
*5 폐번치현(廢藩置県) = 1871년 메이지정부가 에도막부 이후의 藩을 없애고 전국에 3府72縣을 설치한것


August 2005;